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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방문하는 끈적국수
예전에 여행와서 맛있게 먹었던 터라
이번 가족여행 때 가족들을 몽땅 데리고 왔다.
*영업시간 - 9:30 ~ 20:30
실내에는 에어컨이 따로 없다.
이! 열! 치! 열!
<메뉴>
스프링롤 - 60바트
끈적국수 일반 - 60바트
끈적국수 + 계란 - 70바트
우린 스프링롤 한개에 계란추가 국수 4개 주문!
여기는 면이 진짜 예~술~이여
라면중에 감자면이라고 있는데, 약간 그 느낌이 난다.
쫄깃한데 훌렁훌렁 넘어가는 식감
육수는 후추맛이 많이 나는 고기 육수 느낌이다.
스프링롤은 따끈하니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그런 맛.
아쉬운점은
여기는 어묵이 맛이 없다.
어묵에서 익숙치 않은 후추맛이 강하게 난다.
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
어묵은 다 남기고 나왔다.
음료까지 다 해서 380바트 계산.
네 명이서 15,000원으로 든든허게 먹고 나왔다.
두번간집, 그리고 앞으로 또 갈집.
다들 가보셔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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